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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영 선생님의 영어공부비법(2)
이보영 선생님의 영어공부비법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교시' 가족 여러분, 저는 영어 강사 이보영입니다.
다시 뵙게 되서 무척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귀와 입에 친숙한 노래 "당근송"을 개사해서 불러 봤거든요.
우리가 잘 아는 Do you..?를 이용한 의문문 만들기, Don't..를 이용한 "하지 말라!'는 뜻의 부정명령문 만들기, 또 I like you! I love you! 등의 표현과 자신의 기분, 상태를 말하는 표현
I'm...으로 시작하는 표현등이 가사에 녹아있게 했답니다. 그냥 흥얼거리면서 영어 그 자체에 "빠져보시면" 어떨까요?

A~~A~~A~~ carrot song
Do you miss me! carrot! Do you think of me ! carrot!
I love you! You love me! carrot! carrot! carrot!
Do you like me? carrot! Do you love me? carrot!
I love you! You love me! carrot! carrot! carrot!
Please don't leave me! carrot! Stay with me! carrot!
I like you! I like you! carrot! carrot! carrot!
I'm so happy carrot! I'm excited carrot!
I love you I love you carrot song!!

각자 현재 영어공부 타입별 전략 제안! 이번에는 출연진을 주 대상으로 각자 "가장 바람직한 공부방법"에 대한 조언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경우가 있으신지 참고로 한번 보시죠.

중요한 것은 성인의 경우 특히 "읽고 쓸 수 있으면 말하고 싶어지고 또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다"는 것인데요, 우리가 공부를 할 때 그냥 "유창성"만 강조하다보면 (즉 그냥 대충 들리고 대충 단어 몇 개로 기본 의사만 전달하면 된다고 보는 것) '정확히' '전달'하는 것에 대한 의식도 스스로 흐려지게 되고 그렇다보면 응용력, 표현력이 떨어져서, 발전이 없는 한계가 분명히 드러나는 영어가 되고 말기 쉽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정확한' 말만 하려고 하다보면 아예 입이 떨어지지 않게 되기도 하므로 늘 기본 표현을 확실히 익히고 다지는 '연습'이 필요하게 됩니다.

자신감만 충만한 형!!
일단 두려움은 많이 없어진 상태.
전략!: 이젠 쉬운 읽을 거리를 가까이 하면서
큰소리로 자꾸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는 연습 필요.
이때 누군가와 함께하면 도움이 된다.
중도에 금새 쉽게 포기할수도 있기 때문.
오디오교재를 많이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하자!
(문법 구조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 기초적인 생활 회화 표현을 중심으로)

의지 충만한 형!
유창성이 붙는 시기. 그러나 정작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표현법이 많아 커뮤니케이션에 한계가 금방 느껴지는 상태
전략!:기본적인 영어문장 만드는 법부터 다시 시작해야!
잘못하면 틀린 문장을 말하는 것이 아예 습관으로 굳어져 버릴수 있기 때문에 이때 실용적인 문장 표현을 이용, 간단한 문장부터 만들어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으로 출발하자. 같은 내용을 여러차례 말해보게 함으로서 영어로 생각하는 속도를 가속화한다.
이때 올바른 교재를 고르는 법!: 일단 교재를 폈을 때 60% 이미 아는 예문이 나오면 적당하다. 이미 '알고 있다고' 여겨지는 것과 이 교재가 새로인 제공하는 것을 오디오 교재와 함께 "진짜 나의 것이 되게 하는 과정"으로 돌입해야 하므로!
또한 실용적인 예문이 많은 것이 좋다.

행동발달형
실제로 영어 공부에 돌입한 유형.
전략!: 이땐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올바르게 잡아줄 가이드가 될 선생님이 필요하다. 그러면서 반복해서 틀리는 곳을 지적해주고 체계적으로 "말하는 방법'에 대한 훈련을 쌓으면 일취월장할 시기/공부를 습관화하기


영어에도 높임말은 있다
원래 영어는 따로 존대말 반말이 없다고 알기 쉽지만 분명 상대와 상황에 따라 격식을 차려 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미 중학교 고등학교때 다 열심히 배운 기억이 있는 표현들을 십분 활용하시면 되는 거랍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영어에도 실례되는 질문 있다. No-no questions!
이는 사회가 변함에 따라 조금씩 받아들여지는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Are you married? 와 What's your religion?을 넣었으나 이제는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져 여기서는 뺐습니다. 그래도 그런 질문은 전혀 모르는 사람과 처음 얘기를 나눌 때 조심하는게 좋답니다.
- Why aren't you married? 왜 결혼 하지 않았나요?
- Why don't you have children yet? 왜 아직 아기가 없는거죠?
- How much money do you make? 돈은 얼마나 버시나요?
- How old are you? 나이가 몇이시죠?
- How much do you weigh?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나요?
(*이 밖에도 화장에 관련된 질문이나 언급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예의)




회화의 발견 - 관광지에서 생긴 일
실제 상황을 재연해보았습니다. 어떻게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보시죠. 일단 여기서는 외국인에게 먼저 말을 거는 상황으로 해볼께요.
한국인: Hi. 안녕하세요?
외국인: Hi. 안녕하세요?
한국인: This is a very nice place, isn't it? 이곳 참 좋죠?
외국인: Yes, it is. It's very quiet and lovely. 그렇네요. 조용하고 아름다워요
한국인: 끄덕끄덕 Uh-uh.
...(약간 침묵하므로써 상대방에게 여유를 주고)
한국인: So are you traveling around Korea? 그래, 한국을 두루 여행중이세요?
외국인: Yes I am.그렇습니다
한국인: Well, I hope you enjoy your stay here. 계시는 동안 즐겁게지내시길 바래요.
외국인: Thank you. 감사합니다.
한국인: Bye. 안녕히 가세요
<음식에 대한 대화는 또 따로!>
외국인 : I'd like to try some Korean food. Any suggestions?
한국음식을 맛보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한국인 : I think you should try kimchi. I'm sure you'll like it.
김치는 꼭 맛보셔야 할 것 같아요. 한번 맛보면 아주 좋아하게 될걸요
*다짜고짜 외국인에게 그의 신상에 관한 질문을 하기 보다는
충분히 도의할 수 있는, 주변에 함께 처한 상황을 언급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문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날씨, 교통상황등)
*이럴 때 무슨 장황하고 깊이있는 대화를 기대하면 곤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는게 좋다.



회화의 발견 - 외국인에게 말 걸기
*지하철 안에서 *
한국인 : It's so crowded in here. (이 안이 무척 붐비는군요)
외국인: It sure is. (정말 그렇네요)
한국인: Usually it's not this bad. (대개는 이렇게까지 혼잡하진 않아요.)
외국인: Oh yeah? (그래요?)
한국인: Sure. (그러믄요.) [약간의 공백]
So are you just visiting Korea? (그래 한국을 단순히 방문중인가요?)
외국인: Well, I live here. (아, 전 여기 살아요.)
한국인: Oh, really? So how do you like living in Korea? (그래요? 그럼 한국에서 지내기가 어떠세요?)
외국인 : It's alright. (뭐 괜찮아요.)
한국인: Great. (다행이네요)

* 길거리에서 *
한국인 : The weather's so nice today. (오늘 날씨가 참 좋죠?)
외국인 : Yes, it is. (그렇네요)
한국인 : I love this kind of weather.
(전 이런 날씨가 아주 좋더라구요)
외국인: Me too. (저도요.) [약간의 공백]
한국인: So are you visiting Korea?
(그래 한국을 그냥 방문중이세요?)
외국인 : Yes, I am. (그렇습니다.)
한국인: Okay. Well I hope you have a good time in Korea.
(그렇군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어떻세요? 이것으로 저의 "대한민국 1교시" 두 번 째 출연에서 다룬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영어 공부는 각자 다 다른 상황에서 다 다른 이유로 다 다른 적성과 성격을 가지고 접근하게 됩니다. 그 어떤 한 가지가 모든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수 있다고는 말하기 힘들죠. 또 각자 영어 공부에 대해 할 말도 많기 마련이구요. 그래서 그렇게 영어교육 전문가, 비전문가 할 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여러 현장에서 연구하고 실험하고 또 가르치며 배우고 있는 것이겠죠.
"반드시 왕도가 있을거야!" 라는 마음으로요. 저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아주 쉬운 길은 아니라도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은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그런 뜻에서 이번 '대한민국 1교시" 출연 초청을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 기회를 빌어 녹화때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이 훈, 김원희 MC외 출연진 여러분께 또 방청객으로 오셨던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보영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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